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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홍유릉 맛집 - 남양주 정육식당, 홍윤근 근처

by journal-discover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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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릉 맛집,홍유릉

 

 

롯폰 한우 정육식당은 진탄구이를 기본으로 한다는 간판이 보이고 그 안쪽에 계속 들어가면 좋지만 12시도 안 됐지만 주변에 주차된 차가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주차장의 연속.

 

화환이 아직 진열되어 있다는 것은 여기가 새롭게 만들어진 후 잠시 안 됐다는 뜻인데 이미 남양주 미식가로 알려진 이유는 아마 다른 곳에서 여기로 확장 이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남양주 정육식당 롯폰 한우 영업시간 안내 시작시간: 10:00 마감일: 21:00 브레이크 타임:15:30~17:00

 

정육식당의 특징은 원하는 고기를 고르고 먹을 수 있는 점

 

기본적인 하차.

 

갖추어져도 깔끔하게 배치된 기본 상의

 

신선한 야채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전체를 한눈에

 

상쾌한 숯불로 굽는 직화 구이.

 

사온 고기에 두꺼운 소금을 뿌려

 

1차 구워 절반 토막을 낸 후 다시 더 능숙하게 굽는다.

 

왜 롯폰 한우의 집에 가서 돼지고기를 먹을까 흉부 실라나? 선배와 둘이서 고기는 한우도 좋지만 돼지고기가 더 맛있게 합의했다.

 

이야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부분적으로 타는 것처럼 보이는 곳도 있지만 조금 익은 것이다.

 

가볍게 가득 마무리해야 하는 것은 아직 활동해야 하는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배를 조금 먹고 싶었지만 후식으로 냉면을 먹지 않으면 바쁘다. 나는 평소처럼 비 차가운, 수석은 평소처럼 수냉.

 

남양주 정육식당에서의 즐거운 식사는 좋은 사람과 좋은 분위기로 먹는다는 것도 크게 한몫한 것 같다. 크지 않은 행복이라도 그런 사소함이 쌓여 긍정의 힘이 되면 박박 최근 세계에서도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홍릉과 유릉

고종과 명성황후의 능인 홍릉과 순순과 순명황후, 순정황후의 능인 유릉에 들렀다. 많은 왕릉을 수시로 가면서도 서울에서 가까운 홍유릉을 들른 기억이 너무 오래되어 여행지이자 선배님과 만나 동행을 한 작은 여행.

 

내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에 도움이 되는 선배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선배이기 때문에 어째서 보면 가족 이상의 의미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홍릉은 기존 조선왕릉의 형식과는 다른 대한제국황제릉의 형식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드물게 보인다. 이는 대한제국을 선포한 뒤 명의 황제릉을 인용해 기존 조선왕릉을 계승한 개혁적인 형식이라고 한다.

 

아야는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철책이 놓여져 있지만, 측면에서 보면 전체적인 구성 형태가 보인다. 강줄에 병풍석과 난간 돌을 놓고 혼유석, 만주석, 장명 등을 설치했고, 제방공간에는 정자각 대신 한자형 건물의 침전을 세우고, 안에는 당가를 설치했다. 홍탕릉을 관람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빠르면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겠지만, 걷기에도 좋고, 풍경도 좋기 때문에, 좀 더 느긋하게 시간을 할당해 다니면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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