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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명호수공원 닭갈비 - 경기도 가평의 볼거리 :: 양군목장 더스테이힐링파크

by journal-discover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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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호수공원 닭갈비

 

 

1.코리다리스(가평 페리)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887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 *청평 페리는 매주 수요일 휴무

가장 먼저 소개해 보는 가평의 볼거리는 코리다리스 카페다. 파노라마의 청평호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뷰의 깨끗한 정원 카페로, 정원에 글라스하우스 등의 개인실도 마련되어 있으며, 반드시 여기는 아니더라도 어디에 앉아도 환상적인 강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기서는 청평 페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지만 카페 정당 한쪽에 페리 티켓 부스가 있다. 청평 페리는 적당한 규모의 여객선을 타고 약 1시간 정도 청평호 일대를 유영해 선상에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지만, 원래는 이날 페리를 타려고 했지만, 미세먼지가 가볍게 내린 날씨가 유감스럽게 다음으로 뻗었다. 페리 이용료는 어른 16,000, 어린이 13,000원으로 오전 10시 30분에 첫 출항한다고 한다. 이날은 카페만 이용해 보았고, 페리는 56월 안에 가평여행을 다시 가보면 그때 탈 예정이다.

 

2. 가평 더스테이 힐링 파크

다음에 소개하는 경기도의 볼거리는 가평 자스테이 힐링 파크입니다. 호텔이나 카페, 골프장, 정원 등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주차장 정산은 정원 입장료를 구입하거나 나인 블록 카페나 주방 이용 후 차량 등록을 하면 무료로 정산된다. 이날의 나의 목적은, 와일드 가든과 힐링 산책로, 알파와 앵무새 동물원 등을 견학하는 것이었다.

 

경기도의 볼거리, 가평자스테이힐링파크의 부지는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둘러볼 수 있지만 반시계방향을 둘러싼 경우에는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반복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알파와 앵무새 동물원을 열어 견학하고 출입로까지 내리막길을 따라 걸을 수 있다. 동선상에서는 이쪽이 꽤 괜찮다. 그러나 결점이 있기 때문에 오르막의 그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산평 아래를 걷고 있어야 한다는 것. 반대로 시계 방향으로 걸어가면 알파와 앵무새 동물원을 먼저 마주하게 되지만, 동물원의 부지가 경사로가 되어 있어 구경을 마치고 또 오르막길에 걷는 과정이 비효율적이지만 치유의 숲의 그늘을 따라 걸어 시원하고 쾌적하게 오르막길을 걸을 수 있다. 장단이 분명하기 때문에 취향까지 가 보면 좋은 것 같다.

 

어쨌든 입장료 속에 동물원의 구경도 모두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알파와 앵무새 동물원을 들르기로 했다. 동물원 규모는 큰 편인데 전문 동물원만 동물이 매우 많다고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기대하기보다는 적당히 조원과 함께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것 같다. 이름처럼 메인은 알파카 들어가서 아래로 내려가면 앵무새 새장이나 연못 등이 나온다.

 

동물원 입구에서 잉어 쌀이며 알파카와 토끼 먹이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사지 않고 그냥 둘러봤다. 연못에는 서 있는데 밥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여서 꽁꽁 사진을 찍기 쉽습니다.

 

확고한 눈빛으로 위를 올려다 보면 미아캣도 찍어보고 여기저기에 설치된 벤치도 이런 느낌 모양 예쁜 것이 많고, 인물 컷도 찍어 본다.

 

여기는 치유의 숲입니다. 사실 초대에서 동물원에 가는 오르막에서 체력 꽤 피곤하고 동물원에서 다시 올라가십시오. 천천히 폐활량이 붙어서 하하했지만 여기 숲은 램프가 매우 부드럽게 구부러졌습니다. 빙 둘러싸여 오르기 쉽다. 나무 그늘도 시원하고 공기가 신선하고

 

독서당까지 계속 오르는 도중에 만났다 고사리들도 담는다. 늘 계속 뻗은 모습만 봐, 이렇게 나쁜 상태의 것은 처음 보는데 이상하게 찍어보았습니다 ㅎㅎ

 

3. 가평 나인 블록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샹들리에에도 멋지고, 콩 로스팅 기기도 느끼고 있어. 안쪽에는 숍 인 숍에서 편집 숍도있었습니다. 다른 좌석의 배치가 정말 넓고, 좌석마다 이용객이 가득 차도 넓게 보일 만큼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있는 점이 좋을 것 같다. 옆에 나인 블록 주방도 있었지만, 다음 번에는 여기서 식사와 커피만 마셔도 좋다고 생각한다.

 

4.호명산철판닭갈비면

닭갈비로 맥국수 모두 맛있었고 사장도 친절했고 무엇보다도 닭갈비에 양배추를 붙여 염소잎 같은 야채가 듬뿍 들어 있었다는 점이 제일 좋았다. 고기도 많지만, 야채도 대략 넣는 것은 굉장한 것이 아니고, 양배추가 진짜 북쪽에 들어가고, 고기와 야채처럼 먹는 맛이 굿 굿이었다 bb. ㅎㅎ(닭갈비는 1인당 12,000, 맥국수 7,000)

 

5. 가평양떼목장

가평양군 목장의 인연측에는 양축사가 위치하고 있지만, 반은 방목해 두고 반은 여기에 머물러 로테이션하는 것 같다. 아기 양은 우리 밖으로 나온 아이들도 있었지만 매우 귀엽다. 특히 사진 속 아기의 양이 눈을 감고 건초 롤 엄영영 씹었는데 얼굴이 꼭 웃고 있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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