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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집트 다합의 수중생물들 - 이집트 다합 무료 다이빙 아이다 2 인증 가격 리뷰, 스쿠버 다이빙 특징 비교

by journal-discover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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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다합의 수중생물들

 

 

무료 다이빙 & 스쿠버 다이빙

✔️ 프리다이빙: 숨을 참아야 한다. ✔️ 스쿠버 다이빙 : 숨을 쉴 수있는 스포츠 느낌보다 레저에 가깝고 일부 장비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프리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을 모두 한 결과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는 숨을 쉴 수 있는지, 그리고 스포츠인지 레저인지의 부분이다. 스쿠버 다이빙은 장비가 필수다. 프리다이빙도 종목이 다양하고 깊게 배우려면 많은 장비가 필요하지만 마스크와 스노클 하나만 있어도 즐겁게 놀 수 있는 점이 좋았다. 😊

 

무료 다이빙 원하는 바다

아침마다 수업에 가는 길다합이 사막이었지만, 생각보다 나무도 많고, 꽃도 많다. ㅎㅎ

 

그 테이블에 앉아 이론 교육도 듣고, 마지막 날에 필기 시험도 본다.

 

[AIDA 2코스 구성 및 내용] 1. 이론 수업(3시간): 생리학, 호흡법, 압력 평형, 안전 관련 이론 등. 2. 호흡 & 호흡 실습 3.제한 수역 실습(3시간) : 수면에서 숨을 즐길 수평으로 숨어있는 등. 4. 개방 수역 실습(3시간): 수심으로 잠수, 구조 실습 등.

 

실은 둘 다 물로 많이 놀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굳이 돈을 내고 배워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확실히 배우면 달라!! 😲 남자친구는 언제나 숨을 삼키지 못하고 1분은 넘길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2분까지 숨을 쉬었다.

 

나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많이 했지만, 첫날에는 3분 이상 숨을 참았고, 2일째에는 3분 42초까지 참았다. 한계에 도전하는 느낌이었고, 이렇게 끝까지 숨을 참은 것이 처음이므로 내가 이것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상했다.

 

그리고 이런 한번의 숨으로 바다 깊숙히 계속 내려 18m까지 찍어왔다. 사실 첫날에는 5m나 긴장해 준비 호흡하는데 잠시 걸렸다. 공포를 한 번 각성시킨 기록이 확실히 늘었다. 🤣

 

[내 기록] 1일차) 숨을 쉬는 지상훈련 1차: 2분 33초 / 2차: 3분 16초 2일차) 물로 숨을 마시는 것 (정적) 3분 42초 3일째) 수심으로 다이빙(CWT)18m

 

【학습 전·후 비교】 마찬가지로 마스크, 스노클, 핀만으로 잠수 중이지만, 숨을 삼키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물에 있는 시간도 늘어 들어갈 수 있는 수심도 더욱 깊어졌다. 😲

 

프리 다이빙의 꽃이라고 불리는 노핀! (핀없이 프리 다이빙) 교육을 받는 곳 근처 앞 바다에 원, 사각형 구조물이 있는데, 핀 없이 사각형 구조물 4개를 모두 통과하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910m 정도 깊이 같다. 😏 (핀 없이 네 개의 네모링을 통과할 수 있는 사람은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

 

다합 레전드 강사와의 다이빙 원하는 바다 김성영 선생님

아이다 2를 골라 장비 없이 놀기만 하고, 지난 4일 전에 새벽의 프리다이빙을 할 기회가 생겨 다시 장비를 차고 들어갔다. 이른 아침이 되어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였다. 몇 명이 함께 하는 프리다이빙도 새롭다. 물론 물속에는 한 사람씩 들어간다.

 

다합 프리 다이빙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김성연(비얀카) 선생님과의 다이빙! 수강생들 교육이 끝나고 한 번 봤다. 사람이 어떻게 물 속에서 그렇게 자유롭고 유연한가? 😲 단덕방에 송영삼이 새벽 요가, 선셋 수영, 선셋 명상 등 ..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은 온다는 글이 자주 올라왔지만 새벽 포기, 저녁에는 스케줄이 있거나 농구하는 바빠서 참가할 수 없었다. 와서 몇 차례 만났지만 지난 4일 전에 제대로 인사한 것이 유감스러운 부분. ㅜㅜ

 

세계 테마 기행에도 몇번이나 출연해, 프리다이빙과 요가 명상을 통해 행복을 찾는 인생에 대한 책도 쓰여진 분! 카페에 가서 나를 붙잡고 읽었기 때문에 하루 만에 모두 읽었다. 초반의 내용이 한국에서의 생활이 지쳐서 죽기 위해 여행에 나섰다는 내용과 프리다이빙 첫 대회에서 도망치면서 정신 잃은 이야기. 🤪 (프리 다이빙, 요가, 명상에 관심이있는 사람은 필독 책. ㅎㅎ)

 

AIDA 4까지 다른 친구들이 한국에서는 더 이상 배우는 사람이 없어 일부러 성용삼을 찾아 다합까지 온 것을 보고 프리다이빙계의 레전드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실은 송영에게 배우는 게 너무 큰 기회였기 때문에 비행기 티켓을 꺾고 2, 3개월 이상 머물며 마스터 자격까지 주울지 고민도 많이 했지만 프리다이빙은 나중에 아끼기로 했다. 😌

 

크게 빨아들이는 한숨에 바다 깊숙이 내려가지만 아무 생각도 가지지 않고 오히려 온화한 느낌이 드는 것이 프리다이빙의 매력이다. (생각을 많이 하면 뇌가 산소를 많이 소비한다고 한다.) 하지만 기록에 대한 대욕이 생기면 어느 순간부터 나란히 내려다보고 즐거운 프리다이빙이 아니라 만족할 수 없는 불행한 다이빙을 할 수도 있다. 이 불행을 깨고 행복한 다이빙을 하는 것은 나의 몫과 같다. 프리다이빙을 깊게 배우면 인생의 이리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 🤔

 

스쿠버 다이빙 오르카 다이브 센터

한국인 강사님이 있는 숍 중 하나입니다. 그레요에 머무는 친구는 거의 오르카에서 다이빙을 한다.

 

우리는 자격이 이미 있었고, 팬 다이빙만 6회를 했다.

 

다합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이유는 유명한 포인트 인 블루홀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합 블루홀은 깊이가 130m나 되는 굉장히 깊은 곳이지만, 해안에서 걸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유명하다. 다만 사건사고도 많은 곳에서 미리 허가를 받아야 하며 여권 검사도 하고 입장료 10달러도 내야 한다.

 

프리다이빙 or 스쿠버다이빙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사실 무엇이든 상관없고, 물이 무서운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스쿠버 다이빙을 더 추천한다. 스쿠버 다이빙은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며, 킥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입수 시간이 길기 때문에 물고기와 해양 생물도 매우 많이 볼 수 있다. 🐟🐠🐙 실은 무엇보다 수영을 가장 먼저 배우면 좋은 것 같다. 진짜 기본적인 호흡이나 뜨개질, 걷어차기만 해도 ..(수영 강사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웃음)

 

내가 자유 다이빙을 배운 이유는 새로운 학습을 설레게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막상 배워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배워, 매우 유익하고 재미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여행하면서 바다 속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 😊 결론: 역시 무엇이든 배워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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