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시원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캠핑 일상에서 멀리 조용히 쉬고 싶은 날 자연을 벗고 조용히 타박상~ 때리고 싶은 날 모닥불을 피우고 따뜻한 커피를 한입 하고 싶은 날 어느 날 가도 좋은 캠핑이지만, 선한 가을이기 때문에 더 생각나게 보낸 가을 밤의 고요함이 더욱 그리워졌습니다. 마음을 먹고 시간을 들여 오랜만에 오토캠핑로 준비 완료! 그런데 하필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텐트가 젖으면 말릴 곳이 없고 캠핑를 포기해야 합니다. 캠핑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우준캠핑의 정취가 진짜 증기의 추억이 아닌가? 결국 캠핑를 포기하지 않고 글램핑으로 전환! 부산 근교의 청도, 밀양 등 캠핑 성지가 많아 추천 장소입니다. 이번 일정은 출발 전날까지 비가 오거나 와서 출발하는 바람에 부산 근교 1시간 이내 거리의 메이커를 선정했습니다.
볼 걸리를 즐기고 있습니다. 내돈내산 글램핑 힐링 빌리지
주차장은 따로 있었지만, 텐트 옆에 차 1대 주차할 수 있도록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다.
도착하고 먼저 관리실 방문했다. 관리실 앞에 정말 넓은 수영장과 매점과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는 맛집?
수영장이 정말 넓었지만 여름에는 수영장에서 당일 놀 수 있다고 한다. 방갈로나 캠핑닉으로 이용되는 텐트를 이용해 당일치기 놀러 오는 것이 좋은 것 같았다.
글램핑 내부 4명이 편안하게 묵을 정도로 넓은 실내 공간. 침대가 하나 있었다. (비가 와서 침구는 번잡했다..ㄷㄷ) 에어컨, 냉장고, TV, 선풍기 및 야외에 캠핑 의자 2개가 준비되어 있었다. 바닥은 전기를 사용한 온돌이 가능했다. 침구를 말리고 저녁이되면 차갑다고 생각합니다. 온돌을 붙였지만 등 지지대를 좋아하고 바닥에서 자고
요리 도구 그릇은 밥솥즙, 수저 세트 4명이 준비 특종, 가위, 집게, 식칼, 프라이팬, 빵 냄비, 커팅 보드 2구 가스 버너가 준비되어 있었다 오토캠핑 준비한 채로 글램핑을 해서 별로 불편하지 않았지만, 그냥 오면 곤란한 것 같았다 ※tip 야채를 씻어 물 빼낼 수 있는 채반과 공 여분의 냄비 종이컵 또는 다중 청소 컵, 여분의 부탄 가스 등
공공 시설 화장실, 욕실, 리노베이터가 공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공용 개수대의 한쪽에 전자 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음식 쓰레기를 버릴 수 있었다. 공용 물세탁과 주방세제가 준비되어 있 화장실과 욕실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개별 바베큐
여름 끝, 오늘 메뉴 한우성, 한동삼겹살 대파, 버살, 야키야키
구운 그물을 이중 숯과 함께 온 구운 그물을 구부려 숯을 열면 상어가 서서히 구워졌다.
우단탄 일식
우준글램핑 장작은 매점에서 한눈에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공용 화로도 있어 굳이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토치와 여분의 부탄 가스는 준비해 갔다. 비가 내리고 나무가 더러워지면 연기가 많이 나옵니다. 처음 불이 붙은 후 화로 주위에 세워 말려서 사용했다. 세우니칸.. 더 멋지게 느낀 이유도 있는 하하
고기 구이에서 주위를 서성이었던 고양이 가족이 한 마리씩 인사차? 텐트를 방문했다. 식사 중에 잠시 텐트를 비웠을 때 식탁에 올라 구경까지 하고 있었다. 남은 음식은 가능한 한 고양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그래도 아이들은 난폭하지 않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이 이상했다. 다음날 아침 산책로에서 보았다. 힐링 빌리지 내 카페에서 신세를 졌나요? 냥은 가족이 옹기의 붓기를 모으고 있었다.
힐링 빌리지 구석구석 보기 다음날 아침 날씨 맑음 이른 아침에 일어나 혼자 산책했습니다.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또 다른 퐁퐁도 둘러보면서 조카들을 데리고 가면 좋은 숙소였다
비가 내리고 저수지가 더러웠다. 그래도 낚시가있었습니다. (낚시 금지 구역이라고 하는 것~)
vip 글램핑 존의 수영장
어제 남긴 된장 된장에 넣은 반찬 아침을 쉽게 먹고 퇴실 준비를 했다.
어제 사용한 노의 재는 물놀거리 앞에서 쓰레기장이나 화로 세정 장소가 있어 이용했다 쓰레기는 일반, 종이, 재활용으로 구분해 버리면 퇴실 준비 오니
경치가 좋은 오토캠핑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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