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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천섬 백패킹 - 리저우 강천도 최초의 캠프, 처음으로 마지막이 된 백패킹 성지, 노지캠프장

by journal-discover 2025.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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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섬 백패킹

 

 

리저우 강천도 백패킹 성지였던 에가와지마

강천도 유원지 정말 에가와시마 유원지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니칸 일찍부터 도착해 차가 꽤 주차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백팩 가방은 피에라 벤카즈카 65L.. 처음에 55L도 커지면 뚜껑까지 충분히 담았다! 걸을 때마다 휘두르게 되었는데 아마도 체중 조정이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유원지!

 

안녕하세요, 여기 저기 대자연이 퍼지는데 아주 좋습니다.

 

남편 가방도 피에라 벤 카즈카 85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목도도 나오는데 매우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빗방울이...

 

멀리 멀리까지 갈 수 없다. 근처에 터프를 쳤다. 부상당했지만 옆 팀을 떠나 다시 이동하거나 ^^;;;;;;;;;

 

이날 처음 시작한 미니멀웍스 인디언 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도 걸어 편했습니다!

 

마트에서 사는 연어 + 새우 스시 의외로 맛있었기 때문에 맥주와 야금을 먹었습니다. 나 멀리도 텐트가 많이 있어서 놀랐어요

 

역시 차에서 무엇을 빼고 돌아와요^^! 노란 꽃과 강이 너무 예뻐요ㅠㅠㅠ 이렇게 맛있게 되어 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풍경 샷.jpg

 

돌아와서 이야기하고 쉬고 화장실 찾기 도중에 본 공사 현장, 어떤 공사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유원지에 어떤 건물이 들어오는지... ?

 

그리고 자전거도로 유명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많이 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날아갑시다.

 

화장실은 조금 안쪽으로 걸어 나왔다. 오른쪽 화장실 1, 왼쪽 화장실 2,,, 그건 그렇고,,,,,? ㅋㅋㅋㅋㅋ 이만큼 믿어 왔는데 왜 이런 시련을… 그래도 조금 기다려서 열어서 기뻤어요^^ 집으로 돌아간다.

 

숲속에도 텐트가 많아서 깜짝 놀랐고, 다음은 이런 곳도 좋다 이번엔 최후입니다 ㅠㅠㅠㅠ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 텐트 MSR Elixer 3 되돌아 보면, 헤레벨 구텐트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텐트와 고민했기 때문에 msr에서 샀다. 100만원이 넘는 텐트가 매진된 이유가 있다.

 

영화를 보고 화가 나서 어느새 어두워졌습니다. 아니, 하지만 이렇게 예쁜 일몰! 날이 나쁘기 때문에 놀지 않을 것 같아요. 영화만 보고 있었습니다.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예쁜 뷰✨

 

이런 일을 한 번 찍고 싶다. ㅋㅋㅋㅋㅋ

 

다음날 날씨가 좋아지고 뜨겁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빨리 철수 준비!

 

역시 태양이 나오므로 땀이 울립니다.

 

그래도 가기 전에 사진도 한 방 남겨줘야

 

목도에서도 한 방 남겨주세요!

 

자리에 흔적 없이 제거 쓰레기 봉투를 들고 철의 수!!!! 그래도 전날 들었던 물의 무게는 빠져버리니까 그래도 좋았어요^^..

 

지금 다리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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