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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포항항공 - 포항해군항공사령부항공역사관 방문 후기

by journal-discover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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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항공

과도한 길에 주차장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항공 역사관의 건물의 뒤편에 제법이 넓은 주차장 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무서워하지 않고 중고고!

 

조국의 바다를 하늘로부터 지킨다는 문구에 아직 시작되지 않은데 이미 마음이 장대해지는 것은 무엇일까?

 

관람통로에 마련된 멋진 항공기의 사진이 갤러리처럼 전시되어 관람하는 즐거움이 모여 있다.

 

해군 항공 사령부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장소인데 백곰이 간단히 가르쳐 주자! 대한민국 해군의 유일한 항공부대로 경북 포항시 포항 경주공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군사령부급에 부대에 해당하는 해군작전사령부 직속부대 소속이다. 나머지는 직접 방문해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해군항공사령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 주었으면 한다.

 

1층에서 중요한 관람을 마치면 이번은 간단하고 볼거리 가득한 2층에 올라보자!

 

항공 역사관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과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

 

전시장 한가운데에 위치한 모형 비행기에 호기심이 발동한 백곰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까지 운영된 해상 경비 작전등에 사용된 항공기 당시 목포항에 추락해 방치된 미 공군 AT6 항공기를 인수해 항공반으로 개조한 한국 최초 수상 항공기의 모습

 

그 밖에도 평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항공기 모형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을 것이다.

 

항공 역사관에 설치된 조경련 특별관

 

고 조경영 중령은 1950년 해군에 입대 항공의 불모였던 한국 해군 최초의 항공대를 건설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해부호’를 비롯한 7대 항공기를 제작해 3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해 승진과 이직 제안을 거절하고 해군 항공 발전에 헌신하며 1995년 해군 항공 공로자로 선정된 인물이다.

 

그런데 옥외에 설치된 몰개월 비행기 공원에 나가자. 첫째, 추도비에 묵념

 

해양영토보호와 주권수호를 위한 해상초계나 정찰/감시 등 해상항공작전과 산불사진화, 긴급환자 이송 등 대민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불사고로 순직한 해군.

 

공원 내에 있는 그늘진 벤치, 잠시 쉬어도 좋다 그리고 백곰의 신비를 일으킨 옥외 공원내의 멋진 비행기를 소개합시다.

 

민간방위기부로 구입한 군사사상 유일한 항공기

 

1983년 동해상 북한 스파이선을 격침시키는 전과를 올려 현재 파일럿 양성훈련기로 운용되고 있다.

 

정찰, 지휘 통제, 조정사 교육의 임무를 수행하고 베트남전에서 운용된 정찰기

 

항공모함에 탑재하여 잠수함 공격기로 개발된 항공기

 

정찰, 경화물 수송, 지휘 통제, 교육 훈련 등에 사용되고 있던 다목적 기계

 

41년 동안 수많은 전과를 남기고 대한민국 영공 수호를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다목적 전투기는 여전히 멋지고 곧다고 천상에 힘차게 날아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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