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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탄금대 날짜도장 - 픽시 4박5일 국토종주서울ㅡ > 부산

by journal-discover 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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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 날짜도장

 

 

첫날 사이카이 코몬은 잘 가서 이미 찍어두고, 집에서 서해갑문에 가면 +90km가 되기 때문에, 단지 집에서 여의도로 출발 8시 30분 집에서 나온다 칭찬을 만나 스트레칭하고 몸을 풀어 50분 진짜 출발 전날, 당일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나 너무 길고 앉아 있었는데, 허리가 시쿤 시쿤 계속 아파졌다. 괜찮을거야, 그냥 출발

 

9시 50분 여의도 인증센터에 도착한 툭솜 전망문화 콤플렉스나 여의도를 찍어도 국종인증이 된다 툭솜은 건너뛰기로 했다 광나루인증센터를 잊고 사진을 찍지 않는다 끔찍한 한강길이 끝나 파노라마가 되기 시작

 

12시 30분 노나이역 인증센터

 

가면 터널이 여러 번 나온다.

 

4시 10분 이포보 인증센터 계속 가보면 현재 사용하지 않는 넓은 활주로가 나온다

 

실제로 보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6시 도착 숙소는 최대한 싼 25,000원

 

둘째 날 오전 3시 기상 4시경 abc 초콜릿 4개 너트바 1개 5시 40분 출발 비가 조금씩 내렸다 일기 예보를보고 비가 내리지 않는 날에 잡힌 것은 장마 기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까?

 

오전 6시 35분 에가와 호 인증 센터

 

가보면 이런 흙+자갈길이 2㎞ 정도 나왔으니까 걸었다

 

8시 50분 코우치지마 인증센터 11시 11분 탄금대 인증 센터 여기에서 상주보 민박 광고가 계속 우우우우우우우쿠쿠 붙어 있다. 지루할 정도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친구가 시골에 갔을 때 많이 먹었다는 순대국이 있다고 충주무학시장을 들었다.

 

충주무학시장 안에 순대골목이

 

승대국이 쇠고기가 들어서 처음으로 먹는 이상한 맛이었다. 규정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것은 입수이기 때문에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

 

부족하면 리필도 해준다고 한다. 배가 꽉 차서 다시 채우지 않았습니다.

 

전에 프레첼도 야무얌 무릎 상태가 너무 나쁘다. 수안보 인증센터 5km 전 무렵에 온천에서 쉬었다. 한 사람도 없어서 좋았다.

 

오후 3시 30분 수안보 인증센터 도착 고조 령이 오르기 전에 다리가 너무 아프다 약국에서 패스를 샀다. 이화룡은 우회하지 않는다. 악하고 둔하게 참아야 한다

 

이화룡에서 비가 굉장히 넘쳐 정말 최악이었다.

 

오후 6시 이화령 도착 16km 정도를 계속 비추면서 쿠루바를 하기 때문에 기운이 계속 빠졌다 이화령 도착하면 태양이 다해 매우 추워져 죽는 맛이었다. 다운힐에서 완전히 깜박이고 천천히 내리기에는 너무 추웠습니다. 이렇게 죽은 것 같아서 근처의 카페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몸을 녹였다 모텔에 와서 씻고 편의점에서 저녁을 샀다.

 

3일째 3시기에 침대에서 잠들어 6시 20분 아침 밥 라면과 삼각 김밥 3600원

 

자전거로 세차하고 8시 50분 출발

 

비가 온 후 맑음 국토 종주해 처음 본 맑은 하늘이었다.

 

9시 30분

 

역이 있고 기차가 있었다.

 

이 검은 토양은 매우 미끄러운 곡선에서 너무 천천히 갔는데 미끄러졌습니다.

 

다행히 자전거는 눈치 채지 못하고 가방만 키스를 했다.

 

11시 30분

 

우회 도로가 이렇게 막혔는데 들어가면 길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공사 중이었지만 잠시 내려 다시 출발

 

12시 45분

 

2시 30 분 라쿠단 보 인증 센터 근처의 편의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다

 

오후 3시 낙단보 인증센터

 

3시 50분 구미 인증 센터 5시 30분 구미 시내 모텔에 들어갔다.

 

4일째 5시 기상편의점에서라면

 

8시 50분 칠곡보 인증센터

 

강정노인인증센터

 

길어진

 

11시 40분 달성보 인증센터

 

점심을 먹기 위해 지도를 검색해 보면 공업단지에 한식 뷔페가 있었다. 자전거의 길에서 나와 2km 정도 가까이에 있었다 6천원 그냥 고기가 없고 닭 너겟이었어 ㅜㅜ 키우기를 기대했어

 

산을 빙글빙글 타야 하지만 터널 우회로 갔다.

 

가서 다리가 나쁘고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패스를 타고 타고 때때로 많이 타는 것을 느꼈다.

 

3시 합천창님보 인증센터

 

파노라마 산과 푸른 하늘이 굉장합니다. 국토 종주도 안에서 활주로와 이 길을 제일 좋아했다 6시경 모텔 도착

 

엄마 전분으로 햄버거 세트를 채우고 먹는다.

 

5일째 남은 과자로 아침을 울다 8시 50분 출발

 

9시 25분 창녕함 안보인증센터

 

친구의 자전거가 잠시 가서 펑크가 나왔다. 타이어 하나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린 나이도 없고 지나가는 분들에게 주걱을 빌려 튜브를 끊었다. 처음 옷을 갈아 입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1시 점심으로 제육을 먹으려고 지도 검색하여 찾아냈다

 

모자라면 리필해주는데 감동적으로 맛있었다. 국종 기간 중 맛있게 먹은 top3 안에 들어간다.

 

3시 양산 수문회관 인증 센터

 

이제 부산에 다가가는 느낌 비가 조금씩 왔어

 

4시 30분에 다가가 친구의 자전거가 펑크 주걱 하나론도 역시 떨어진다 여기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보이지 않으므로 근처에 다이소에 가서 패치 세트를 하나 구입합니다. 이번에는 패치를 붙였지만 잠시 다시 튀어 나와 다시 튜브를 닦았습니다. 세 번이나 가자 시간이 점점 빨라졌다. 처음에는 50분 2회, 20분, 3번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숙소까지 동쪽으로 7km의 낙동강까지 남쪽으로 7km였지만, 비도 와서 3회의 펑크에 몸도 마음도 피곤해, 낙동강은 다음날 찍기로 했다

 

6일째 비가 계속 내립니다.

 

오전 9시 낙동강 허덕덕 도착 유인 인증 센터가 문을 열고 나중에 집 근처에서 인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부터 튀김도 포장해 온다 조금 쉬고 역에 갔다.

 

캔 시장 무엇을 먹을지 결정한 적은 없고, 단지 보면서 맛있을 것 같은 것을 모두 먹기로 했다. 오늘은 돼지 모드 돼지 힘 풀 충전!

 

끈이 길고 유명한 떡볶이니까 길레 먹어 보았다. 줄은 빨리 빨리 줄어든 5분도 기다리는 것처럼 아직 익지 않은 찹쌀 고추장의 맛? 떡은 떡 같은 느낌 이상한 맛이었습니다.

 

지나가는데 치킨의 향기가 굉장히 감돌고 있어, 닭고기 가게가 있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본 거인 통닭을 먹어 보았다. 2만원에 조미료가 500원이었는지 1000원이었는지 그랬다. 먹어보겠다고 느끼고 양념은 반드시 주문해야 하도록 포장객도 많이 먹는 사람도 많아 주분하여 거의 230분을 기다렸다. 포장하려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깔끔한 튀김 옷에 카레 맛의 노란 닭과 비슷한 맛입니다. 양념은 마늘의 맛이 많은 새콤달콤한 양념이었다 맛은 있지만 미디어에서 절찬할 정도의 맛은 아닌 것 같다. 지금 조금 화를 내다

 

친구가 유부녀 냄비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유브 냄비와 유브 우동 주문 비는 쌀쌀한 날씨로 뜨겁고 좋았습니다. 맛은 비주얼 보면 기억에 딱 맞는 맛이었다.

 

마지막으로 씨앗은 떡을 먹

 

스타백 스쿠폰으로 카페에서 휴식

 

다리는 타고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서해 아라 고몬 유인 인증 센터에 가서 신청했다.

 

이 건물에 들어가서 여기에 제출하면 좋다.

 

그러면 스티커를 붙여주고 종주 확인을 해준다.

 

메달 신청은 사이트에 들어 있다고 한다. 우리 강 이용 헬퍼에 들어간 후 내 페이지로 가서 수첩을 등록하면 인증된 종목의 메달을 구입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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