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코로와 트위치 : 캄보디아 수도 프롬펜의 북쪽 톤 레시프 호수 위에 위치한 씨엠립 도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앵클로와트의 경치~~
SOKHA LAY 호텔 로비의 불상.. 오늘의 일정은 이번 여행의 핵심이 되는 앙코로와트의 대답 가는 날이다. 아침부터 안이 너무 많다.
숙소에서 버스로 약 30분 거리에 많은 방문자보다 일찍 출발했다.
넓은 평지가 나오고, 이미부터 솟아온 관광객이 오랫동안 나란히 걷고 있다.
여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널리 그늘을 펼치고 있는 나무들은 아늑한 장점을 갖고, 건너편에 앙코르 와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걷기 쉬운 산책로에는 이정표이 세워져 있다.
키다리 나무 ... 그리고 푸른 하늘이 보입니다.
앙코로와트로가는 길의 거대한 가로수~~ 여기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는 것 같다.
온화한 호수 맞은편에 한때 부흥한 크메르 제국의 수수께끼를 안고 목을 내밀고 있다.
앙코로와트는 크메르어로 도시, 수도라는 의미의 앙코르와 태국 사원이라는 의미의 와트의 합성어이다. 사방에 바다를 상징하는 폭 200m의 해자(저수지)에 둘러싸여 있지만 해자를 팔은 이유는 물 위에 떠 있는 섬처럼 조성하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이시바시는 「발라이」라고 하는 다리이다.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고 있다.
하늘을 향하는 종교적 우주 기원~~
사원을 정사각형으로 두고 싸고 있는 해자(저수지) 풍경~~
해자를 건너 앙코르 와트에 들어가는 다리는 해자의 서쪽에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면 마주하는 서쪽 중앙 고프람
장상~~ 해자를 건너면 만나는 장상(불의 손바닥)
다리를 따라 해자를 건너면 코프람이 나온다. 해자로부터 약 30m 정도 떨어진 곳에 앙코르와트의 외벽과 고프람이 있어 정문이 있던 서쪽의 고프람이 가장 거대하다.
다리를 지나면 마주하는 서쪽 중앙 고프람의 경치 ~~
서쪽에는 상부가 조금 무너진 고프람이 총 3개 있지만 개방중 중앙에 있는 고프람이 가장 크다.
중앙 고프람의 내부에는 팔이 몇 개 붙은 비슈뉴 석상이 있다. 앙코르와트가 힌두 사원이었던 시대에는 아마 중앙탑에 안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상이다. 앙코르 와트의 외벽은 그 길이가 무려 가로 1024m, 세로 802m에 이르고, 높이는 약 4.5m 정도로 꽤 높다. 외벽은 회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외측 부분에는 사각형 기둥이 열을 세워 서 있고, 내측 부분은 벽으로 막혀 있다. 기둥 사이의 천장은 연꽃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벽면에는 웃는 압살라의 모습이 새겨졌다.
고프람을 통과하면 나오는 돌 보도.
돌보도와 양옆 도서관이 있다. 돌 보드~~ 덥습니다.
아이신사~~^^
연못 맞은편에는 식당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다. 안이 불편하고 혼자 가야 했던 곳이다 ㅜㅜ
연못 주변의 풍경과 영광의 테라스
보도를 걸으면 마침내 사원본 건물에 도착할 수 있다.
특히 이 서쪽의 고프람에는 앙코르 와트에서 유일하게 이것을 밝히고 웃으면 유명한 압살라 부조가 있다. 가 들어 있던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목조로 만든 궁전과 건물이 죄로 썩어 돌로 만든 가장 중앙의 사원만이 남았지만, 전성기의 무렵에는 외벽 속으로 발을 디딛는다. 틈도 없이 건축물이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된다.
앙코르와트에서 복잡한 건축양식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눈이 어지러울 정도로 비밀리에 새겨진 단조물이다. 에 새긴 것이지만, 정말 공백을 찾기가 어려울수록, 벽에 얻은 부진을 새겨 보고 있다.
좌측이 서쪽, 우측이 동쪽으로, 좌상으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데바와 아슬라의 싸움」, 「크리슈나의 승리」, 「비슈누의 승리」, 「우유해를 적시다」, 「천당과 지옥」, 「스리야발만 2세의 행렬', '크룩세트라 전투', '랑카의 전투' 순이다.
개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우유해의 석고', '천당과 지옥', '스리야발만 2세의 행렬', '랑카의 싸움' 정도다.
앙코르 와트 회랑에는 위와 같이 수많은 부조가 새겨져 있지만, 중에서 가장 볼거리인 부조는 역시 '밀크해를 떠다니는' 하나님과 악마들이 만다라산을 둘러싼 뱀의 왕 바스키의 머리와 꼬리를 잡은 채 , 석구처럼 천년간 밀크해를 휘둘렀다는 내용인데 이 과정에서 불사의 영약 암리타와 신들의 춤추는 압살라, 그리고 락슈미 여신 등 수많은 존재가 탄생했다는 일종의 창세신화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조는 길이 66m 정도의 '천당과 지옥'의 부조다. 라마야나 다른 힌두신화를 모르고도 선한 사람은 천국에 가고 나쁜 사람은 지옥에 간다는 권선 징악적인 이야기이므로 부진을 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둥 27개에 천국 모습 37개와 지옥의 모습 32개를 자세하게 새겼지만, 보통 사람들은 지옥의 모습을 보다 흥미롭게 본다.
단조 자체는 3단으로 나뉘어, 맨 위가 천국, 안이 지옥의 재판관산의 법정, 하단에는 지옥이다. 검은 물소에 올라간 산은 18개의 팔로 법정에 들어간 사람들을 심판하고, 선한 사람들은 가루다가 지우는 탱크를 탄다. 반대로 지옥 가는 인간은 산의 관리에 의해 지옥에 던져진다. 지옥 단조에서는 다리가 찢어지거나 산 그대로 밀가루로 갈라지거나 코에 밧줄이 찔리는 등 여러 종류의 유린을 당하는 모습이 세세하게 새겨졌다.
세세한 조각상이 벽면과 기둥에 세워져 곳곳에 불상이 서 있다.
안 사원 본체는 크게 3층으로 되어 있어 점점 높아지고, 가장 마지막 3층에 중앙탑이 위치하는 구조다. 특히 2층과 3층에는 중앙뿐만 아니라 코너부에도 코프람이 하나씩 세워져 있다.
열정적으로 해설을 해주는 이번 앙코로와트 가이드~~ 뒤에 서 있는 동기 놈들 더위에 이미 피곤하다.
사원이 서쪽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사원 건축물은 비교적 동쪽으로 치우친 구조다.
숨겨진 공간은 비밀 시간을 저장합니다.
남기고 싶은 자국도 이미 디지털 기기로 멈춰 본다.
또한 왕이 들어왔을 때 가장 잘 보이는 부분이 정문에 가까운 서쪽 부분이었기 때문에 서쪽 부분에 가장 세련된 상세한 돋을새김이 가득 조각되어 있다.
1층 신령들의 홀~~ 또 왕이 주로 사용한 서쪽 계단이 다른 방향의 계단보다 비교적 경사가 낮아지는 것도 특징이다.
사람들이 앙코르 와트의 외형만 보고 채석장에서 채굴한 돌만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은 표면 부분만 회색 사암을 사용하여 만들고, 그 안은 적갈색의 라테라이트 벽돌로 채워진 구조다. 라테라이트는 산화철을 포함하는 적갈색의 토양으로, 땅 안에서는 부드럽지만, 지외에서는 철분 때문에 습기가 마르고 굳어 매우 딱딱해진다. (참고자료:키위키)
3층은 가파른 계단을 걸어 올라야 하지만 메르산을 상징한다.
2층 회랑은 옆 115m, 세로 100m로 메르산(미즈미산)을 둘러싸는 거대한 바다를 상징한다. 경사면에 3단의 계단이 있어 3층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이 2층과 3층 사이의 계단은 경사가 높기 때문에 소문난 앙코르 와트에서도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경사가 갑자기 있다. 신들의 세계에 들어가는 어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
3층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풍경~~
돌창에서 아침부터 시작된 중앙 고프람과 사원본 건물을 내려다볼 수 있다.
앙코르 와트의 규모를 추측할 수 있다.
본디 이 성소에는 비슈누상이 있었지만, 그 후 불교가 전래되어 비슈누가 쫓겨나 그 자리에 불상이 놓여졌다. 그러나 원래 있던 불상은 진짜로 도굴되어 사라졌다. 에 고고학자 조지 툴베가 중앙 성소 아래에서 모래와 물이 들어간 비밀 구덩이를 발견했지만, 이미 도굴된 상태였다고 현재는 이 중앙 성소의 한가운데에 새롭게 불상을 안치해 두었다.
2층 회랑에는 압살라들이 약 4명 정도 쌍으로 춤을 추는 모습을 새겼다.
시간의 흔적에 멈췄다~~ 우연한 일~~
3층에서 1층으로 내려간 급경사~~ 조금 아파~~
1층으로 돌아오면 벽면에 새겨진 섬세한 동상들~~
그림보다 섬세한 벽 조각상에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앙코로 제국의 화려한 시대가 흡입되는 것 같다.
건물의 지붕에도 섬세한 벽화들~~
푸른 하늘 아래~~역사를 바라보며... 결국 사라져버린 화려한 시간~~
북쪽 뒷문으로 나오는 길에 다시 한번 눈에 들어가보세요~~
수미산을 상징하는 중앙탑 위에 낮과 밤이 길이 같아지는 춘분과 추분경(낮밤 평창시) 서쪽 통로에서 일출을 보면, 떠오르는 태양이 사원의 중앙탑 위를 지나가도록 건물을 설계했다고 한다. 그 시대에 어떻게 그렇게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계산을 한지 놀라야 한다.
주야 평창시의 일출 광경~~
앙코르 와트를 가진 헤어지는 시간~~ 나의 단계가 또한 사라진다~~ 아직도 역사는 남아 있다.
칭구들의 뒷모습이 이번 여행의 추억이 된다…
하늘로 향하는 나무의 파랑 속에 태양이 머물러요~~
스미산탑이 점점 정글 속으로 사라져 간다.
앙코로와트를 정사각형으로 흘리고 있는 해자(저수지)
톡톡을 타고 다음 대답사 바이욘 사원에 가..
앙코로톰 정중앙의 불교 사원인 자야발만 7세가 건설했다.
54개의 탑에 216개의 큰 암면석상이 사면으로 조각되어 있다. 바이욘 사원은 특이한 형태의 건축 양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원의 주요 특징은 건물의 많은 부분에 존재하는 거대한 돌의 얼굴입니다. 관광객에게 독특한 경험을 가져다줍니다.또, 사원 내부에는 다양한 벽화와 조각상이 새겨져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앙코르 미소, 바이욘 미소~~
아름다운 탑이라는 의미의 바이욘 사원 1층은 미물계, 2층은 인간계, 3층은 천상계
2층의 내벽면의 동상…미로와 같은 길이가 되어 있다.
자야발만 7세의 성과와 삶을 알 수 있을 만큼 잘 보존된 사원 중 하나 아름다운 미소의 사면상은 크메르인의 온화한 미소가 잘 표현되고 있다고 한다.
힌두교와 불교의 혼돈사... 정교하게 새겨진 다양한 사원의 기둥 하나하나에 어린 이야기는 무엇일까
바이욘 사원의 탑은 어디서나 봐도 같다고 한다. 과학적인 계통 장비 없이 자연석을 옮겨 와서 그런 세련된 탑을 쌓을 수 있었는지~~ 바이욘 미소.. 앙코르의 미소로 널리 알려진 이곳을 뒤로 하여 오늘의 여행길을 마쳤다.
오늘 호텔 숙소에서 화려한 저녁에~~
씨엠립 야시장은 이곳이 캄보디아인지 생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화려한 빛과 전세계 사람들이 모인 여기에는 그 이유가 있었다.
RED PIANO 영화 촬영지 탓이다.
씨엠립의 번화가에 있는 레스토랑 'The Red Piano' 안젤리나 졸리의 단골 음식점으로 알려진 곳에서 본격적인 캄보디아 요리에서 아시아, 서양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즐거운 시계~~
안젤라 졸리의 초상화~~ 여기서 칭기와 마시는 생맥주의 맛은 다른 것과 달랐다. 한낮의 더위도 식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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