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제주성판악 - <제주> 성판악 등산로를 따라 걷는 한라산 백록담까지의 풍경

by journal-discover 2025. 2. 10.
반응형
제주성판악,제주성판악 등산,제주성판악 백록담,제주성판악 서귀포,제주성판악 여행,제주성판악 육개장,제주성판악 한라산

♧산행 코스:성판락 탐방 안내소(07:56)~속밭 피난소(09:33)~사라올름 입구(10:33)~사쿠나게 피난소(11:27)~백락담(13:44) )~철쭉 피난소(15:16) )~사라오름 입구(16:04)~속밭의 때 피난소(16:42)~성판악 탐방 안내소(18:06) ♧ 산행시간:07:56~18:06(10시간 10분) ♧ 산행회차:2024-013 (한라산 4회, 백록담 3회)

8시까지 입장해야 하지만 7시 56분에 무사히 입장합니다.

 

입구에서 제비꽃이 등불에 깨끗하게 피어 있습니다. 제비꽃 중에서도 유일하게 자신을 가지고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남산 제비입니다.

 

오늘은 산유키 무지 기대됩니다. 천리산 천왕봉을 100회 이상 오르고 한라산도 무지하게 오른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게다가 야생의 꽃도 무지 좋아하는 분이므로, 나의 가슴이 머그마그 빙글빙글 합니다.

 

숲 속에 있는 꽂은 나무도 한눈에 보이지 않지만, 잘도 찾아 줍니다.

 

이런 온화한 길만 펼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무릎을 가장 좋아하겠지만~ 그럼 다시 즐거운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이런 길을 탄다.

 

제주에 비가 이렇게 내리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왔을 때 좋은 날씨만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주를 시작했기 때문에 비가 내리지 않지만 비가 자주 내립니다. 우~오늘의 날씨는 가사처럼 너무 죽여줍니다.

 

이번에도 가슴 숨겨진 노루발을 언니가 찾습니다.

 

올해 이 꽃이 피었을 때 허리가 꽁초라고 불리는 바람에 꽃을 만나러 갈 수 없었습니다.

 

사라 올름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비오는 날 여기에 와야합니다. 꽃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름을 알려주셨어요~ㅎ 사슴 뿔의 이끼라고 했어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등속도도 감성과 비슷했습니다. 걷기를 통해 "나는 행복"이다.

 

숨어 있던 놈도 언니가 찾아냅니다. 이름도 알려주세요~ 오늘은 나를 잡았다. 걷는 길 언니 덕분에 넘어 행복합니다.

 

꽃이 피면 매우 깨끗합니다. 언니가 모두 찾고 있습니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누나의 눈에는 모두 보이는가?

 

철쭉 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풍경을 넘어 멋지다.

 

피난소 입구에서 누나는 또 노을기를 찾아 가르쳐줍니다.

 

나는 그 화장실 건물을 좋아한다.

 

여기서 점심을 먹는다. 배고프면 아무것도 맛있습니다. 그러나 올라가면서 계속 먹고 배가 고프지 않지만 맛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사진을 남겨주세요.

 

남아있는 것은 사진뿐입니다. 또한 업로드합니다.

 

철쭉 피난소 앞의 철쭉의 개화 상태입니다. 얼마나 딱 맞습니까? 하늘만 알아? 날씨에 따라 다릅니다.

 

고사리의 풍경도 멋진 날입니다.

 

이제 거의 모든 것입니다. 천천히 쉬고 또 간식도 먹고 힘들지도 모릅니다.

 

거기 아래의 마을도 보입니다. 산 정상에서 보는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사초다미에 있는 꽃을 어떻게 보았습니까? 요아이의 이름은 덩굴 용접입니다. 오늘의 언니 덕분에 호수의 포도 나무의 열매도 녹은 포도 나무의 열매도 보입니다.

 

상상 나무입니까? ㅎ야드도 넘어 깨끗합니다.

 

매우 까마귀가 크다. 조금 무섭지만 다시 서서 응시해~

 

까마귀와 잠시 놀았기 때문에 언니는 나에게 갔다. 어려운 신지 그 계단에서 쉬고 한라봉을 먹는다.

 

며칠 동안 비가 내리고 백녹색 벽에 물이 있습니다. 나름 ♡ 모양입니다 그냥 나는 ♡라고 친다. 나도 백록 댐에 ♡ 불어.

 

여기저기 나가구키라고 했니? 나는 능선이 매우 좋았습니다.

 

언니와 오르기 때문에 함께 정상 인증합니다.

 

국공이 2시, 매우 빨리 내려가도록 목소리를 높입니다.

 

내려서 아쉽고 정상에서는 머물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놀러 갑니다.

 

이런 돌길이 나오면 아이크 무릎은 소중하네요~

 

봉오리가 터지는 날 꼭 여기에 있으면 좋네요.

 

사슴? 노루발? 이 녀석들이 우리를 바라 보더라도 눈을 사로 잡지 않고 오직 자신의 직업 만 열심히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부드러운 길을 따라 룰루라라~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언니는 다시 발견했습니다.

 

아직 겨울나무 자세하게 보면, 조금 세순이 나오려고 하는 나무도 있습니다. 용두연주할 때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제주의 나이로 한라산만 오르나요? 가고 싶은 장소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또 욕심을 부릅니다.

 

누나도 나도 꽃 사랑에 빠져 사진을 찍고 다시 찍는다. 일반적인 제비꽃조차도 우리는 단지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냥 제비꽃이 아닙니다. 한라산의 제비꽃이니까

 

그렇게 놀고 또 놀아도 걷거나 하기 때문에 이렇게 도착하네요 ㅎ

 

어제 고사리가 접혀 누나가 맛집가라고 데려갔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요기소 자매의 경이대장을 만나요. 누나를 맞이하러 왔어요. 경이대장 처음 만났지만 낯설었다. 깔끔한 경이대장을 만나서 기뻤습니다. 한라씨 함께 해준 몬짱 언니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며칠 강행군 온 몸이 멋집니다. 올레길 19코스 나머지와 20코스를 걸으려고 했는데 전신이 두드려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쉬면서 한라산의 이야기를 올리고 움직일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