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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욕지도모노레일 - 가장 짧은 코스 Aki Cancer (Monorail), Taegoam, Cheonwangbong Review를 등반하는 목욕지도지도

by journal-discover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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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등산 코스 태고암 - 천봉 소요시간 약 50분

목욕탕도 여객선 터미널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올라갈 수 있는 최단 코스를 이용해 산책하러 왔다. 문제는 목욕탕에서 태고암까지 올라가는 도로가 드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차를 탈 수 있다고? 갈 수 있었는데... 목욕 중학교를 지나 시멘트가 좁은 도로를 오르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등산 코스 태고암(목욕탕이라면 천왕로 167-112 입구) 내비게이션은 태고암을 찍어 진입하지만… 도로가 좁아도 너무 좁아서 험하고 무서워 입구 주변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갔다. 태고암까지의 거리는 500m 대기 막대기/모트레일 상단 역사 900m 이 정도일까?

 

경사로를 오르면 이만큼 느낌보다 아픈 수준이다.

 

올라오는 등산객의 모습이다. 다들 등산을 시작했는데 이미 지쳤어…^^;;

 

오르막의 오르막을 오르면 태고암을 알리는 문구가 보였다.

 

태고암의 입구에는… 상당히 넓은 주차장도 설치되어 있었다… 아…에 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 오르면 좋다. 그리고 외도이므로 반대편 차량을 만나면 난감해도 서로 양보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본격적인 경사진 등산 코스를 오르게 되는데 밀짚으로 만든 계단은 힘들어도 푹신푹신하고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좋고~~~ 비오는 날이라면 얼마나 슬픈 것일까? 등산이 오르는 것이 힘들어도 덩굴 없이 올라갈 수 있는 이유는 오랜만에 날씨가 맑았고 심지어 감사한 날이었다.

 

드디어 정상입니까? 최근에 온 등산 가운데 가장 힘든 난이도였다. ㅎㅎ 왼쪽은 대기봉(모노레일 상부 역사) 오른쪽은 천봉의 정상 선택은 자유이지만, 둘 다 다가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멀리 보이는 것이 천봉에 군사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완전히 올라갈 수 없었다.

 

낡은 욕심 지도를 알리는 나무 안내판이 멋지고 쉬어갈 수 있는 그늘도 있어 잠시 휴식을 갖고 모노레일 상부 역사를 먼저 방문했다.

 

대기암 모노레일 상부 역사에 가는 길도 조금 오르막이었지만, 주변을 둘러보면서 가보면 어려운 경사 정도가 아니라 쉽게 올라갈 수 있었다.

 

걸어 보면 한국의 토종 벚꽃도 만나게 된다. ^^

 

욕망도 숲길 안내도 한번 응시해~~

 

사진에서 밖에 볼 수 없었던 모노레일 상부 역사 드디어 도착~!

 

목욕탕도 등산으로 도중에 힘든 구간이 있었다고 해도 경치가 끝난다~~! 이걸 놓치면 어떻게 하자… 지난주 비가 오면 오면 안개만 보고 내려왔는데 맑은 날씨를 만나 운수 좋은 날이었다.

 

오전에 내린 목욕탕도 여객선 터미널은 산 속에 숨어 보이지 않았지만, 멀리 연화도 보이고 연화도 계곡까지 직관할 수 있는 오늘의 날씨도 맑다. 멀리 이름을 모르는 남해바다섬이 펼쳐지면서 풍정이 예술이었다.

 

그냥 내리는 것은 유감입니다. 때때로 돌풍이 불고 머리를 흔들어도 지금의 순간은 힐링이었다.

 

지금 천왕봉을 만날 시간이다. 천왕산에는 다양한 풀이 자라며 벚꽃도 있어 산의 과실도 열매를 맺기 위해 하얗고 소중한 꽃을 피우고 있었다.

 

햇빛이 너무 강한데 올라 보자?

 

오… 대단한 나무 계단이란… 넘어야 할 산이 또 있었다…

 

천왕봉 392미터 도착~! 이 이상은 군사지역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가 정상적인 셈이다.

 

천왕봉 정상에는 이세선 통제사의 친척암각문이 새겨져 있었다. 조선숙종 15년 통제사 이세성이 학대지도에 진영을 설치하기 위해 답변 기념으로 암각문을 새겼다고 한다.

 

여기서도 오션뷰는 미친거야~~~

 

짧은 등산을 마치고 내리는 길 .. 올라갈 때는 보이지 않았던 흩어져 있는 벚꽃잎이 이미 보였다…^^;; 벚꽃이 이미 떨어진다니… … 봄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니까… 목욕탕에서 볼 만한 볼거리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등산 최단 코스에서 대기암(모노레일 상부 역사), 태고암, 천왕봉 코스에서 시간제약 없이 눈과 마음에 풍경을 가득 담아 내려온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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