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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소리산 - 경기 양평 소리산 산행일기

by journal-discover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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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산행 정보

 

버스 승객은 달란 나를 포함하여 4명이 모두였다. 시원한 바람을 맞아 40분을 달려 도착한 돌고래 마을! 버스는 거기에 흐르고 다시 나왔다.

 

조금 걸으면 마침내 나타난 이정표 오네산 산 정상까지 Km였다. 정상까지 거리가 별로 없고 높이도 높지 않고 여유를 가지고 가도 좋은 것 같았다. 셀카봉으로 포장도로 위를 걸어 오르기 시작을 알린다.

 

혼자 올라가 지루해 주위에 이름을 모르는 꽃들도 사진에 담아 보았다. 하얗고 노랗고 핑크색 꽃이 새롭게 눈에 들어왔다. 꽃 이름이 궁금했지만, 찾아보자고 생각하고 그저 올랐다. 태양은 내려 포장 도로를 계속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길을 잘못 듣고 싶었다.

 

본격적으로 숲속의 산책로가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은 그늘 속에 들어가면 시원했다. 자!여기서 한번 포즈를 취하세요 숲속의 향기와 흙길의 부드러움이 매우 편하고 좋았다.

 

천천히 숲속의 향기를 들이마시면서 갔다. 이정표가 좋았다. 그래? 정상까지가 540m 남았다고 한다.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은 없지만, 이미 이것 밖에 없습니까?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오르막이었다. 시간이 많다 올라가면서 10초 만에 3장 연속 촬영 모드로 설정 후 셀카 막대를 바닥에 내려 위로 갑자기 오르고 촬영해 보았다.

 

경사진 로프 구간에서도 다시 셀카 막대를 바닥 바위에 걸고 찍은 후 다시 내려 휴대폰을 손에 넣는 것을 반복하면서 올랐다.

 

산책 금지로 표시된 오르막의 세 거리를 만나 잠시 쉬면서 숨을 되돌아 보았다. 왼쪽이 오르는 또 다른 길, 오른쪽이 내가 올라온 길이었다. 혼자 살려고 하면서 오르면 목이 말랐다.

 

잠시 숨을 들이쉬고 물 한잔을 먹은 후 또 가파른 길을 올랐다. 역시 셀카 막대기에 오르는 모습을 촬영해 보고,… 이렇게 찍으면 상당히 경사로가 비슷한 것 같았다.

 

이마에서 상당히 땀이 울 때 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정상이었다. 정상 마지막 오르막은 나무로 잘 정리해 두었다.

 

드디어 479m 정상에 올랐다. 300대 명산 중에 경기도 지역 79곳 중 마지막 등산이었다. 감개가 각별했지만 혼자 조금은 외롭다고 할까

 

넓은 바위 절벽에 배낭을 풀고 가져온 시원한 캔맥주를 마시면서 혼자 경기도 300대의 명산 완봉을 축하했다. 자! 건배 오늘 선사인 동료들은 회사 나방을 따 설악산 공룡릉선을 한 날이다.

 

다시 하산하면서 바라본 시모산도는 소나무와 사면의 언덕이 어울려 멋졌다. 조심해서 하산하면서...

 

경사로를 조금 내립니다. 시원한 소나무 흙의 길이가 나타났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새 소리와 기분 좋은 향기가 나옵니다. 산책하는 멋졌다. 정상에서 250 정도 내려가면 위험 경계하고 있는 간판도 나와 무엇이 위험한지는 모르겠지만… .

 

산책로의 어딘가에서 당신이하고 있던 석탑도 보면서 하산하니 어느새 출세봉의 이정표가 나타났다. 여기에 오면 출세할까요?

 

이렇게 바닥에 누워 있는 소나무도 보고 너무 오르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불행히도 촬영은 없습니다. 단지 경치 구경으로 만족해야 했다.

 

좀 더 내린다. 수리암 표지판이 나타났다. 암벽에 수리가 살았기 때문에 수리암이라고 한다.

 

혼자 수리 바위에 셀카 막대기로 바닥에 이렇게 놓거나 그렇게 놓아 보면서 혼자 곳곳을 많이 찍었다. 약 20분은 머물렀다.

 

다시 하산하고 차례로 만난 이정표에서 왼쪽은 돌고래 입구 방향이 조금 올라갈 때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나타나는 곳이 여기서 오른쪽의 이정표는 소리산 시오가와 계곡이 시작되는 장소임을 가르쳐 주는 이정표였다.

 

계곡이 시작되면 이끼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의 흐름이 멋집니다. 다시 카메라를 눌렀다.

 

다시 잠시 내려갑니다. 선녀탕의 이정표이 나타났지만,… . 계곡을 따라 올라 보았지만, 어디가 선녀탕인지 표시가 없고, 또 내려왔다.

 

선녀탕 입구에서 5분 정도 내립니다. 계곡의 길이가 나타났습니다. 오늘 산책이 끝났습니다. 12시 40분이었다.

 

버스는 1시간을 달리고 용문 터미널에 도착하고 사물을 사러 온 두한/장현리를 만난 후 터미널 근처 목욕탕에서 가볍게 샤워 장현차를 타고 두한네의 집에 왔다. 집은 용문사에서 2Km 정도 밑에 있었지만, 아담에서 좋았다.

 

마트에서 산 목초를 숯불로 구워 먹을 준비를 하면서 한 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5시쯤에 모두 도착했을 때, 본격적으로 목초 축제를 실시했다. 숯에 구운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오늘 미세한 먼지도 없고 깨끗하고 기분도 좋았다. 새벽 2시까지 맥주, 소주, 막걸리를 먹고 와인으로 마무리를 한 후…

 

6. 등산을 마치고 2017년 24회째의 산행으로 경기 양평에 있는 소리산에 다녀왔다. 등반했다. 산은 가볍게 올라올 수 있는 산으로 약 2시 사이에서 충분히 갈 수 있는 산이었다. 아침 6시에 집에서 나와, 9시 40분에 산을 오르기 시작해, 12시 40분경에 하산했다. 에서 사진을 찍고, 정상에서는 경기도 지역 완봉 기념 캔 맥주에서 혼자 축하를 했다. 무가 한 팀 있어 차를 가져온 단체 팀이 한 팀 있어 정상은 그다지 혼잡하지 않았다. 하지만 12시 50분 차가 연착되어 다행히 타고 나올 수 있었다. 에 들러 샤워를 하고 창현차를 타고 두한네의 집에 와 새벽 2시까지 맥주, 소주, 막걸리를 섞어 숯불로 구운 목초와 함께 먹었는데 술은 취하지 않았다. 12시가 지나 바닥에 들어와 와인 4병을 꺼내 먹었는데 와인이 셔틀 라고 말하는데 높다고 말했다 실은 구별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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