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목적지에 추천 영월여행 코스 뉴트로드 3번길.
산과 계곡이 아름다운 나츠키에 갔다. 이번에 온 곳은 시내에서 쾌적하게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코스에 다녀 왔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즐거움이 있어 걸으면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뉴트로드입니다. 1,2,3 3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코스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성적인 분위기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1. 영월 여행 라운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2113
강원도 여행코스 용월여행 추천 뉴트로드 3번도의 시작은 여행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여행자의 피난소로서 도움이 되는 여행 라운지입니다. 영월역 맞은편에 있어 기차를 타도 가까이 편안하게 들립니다.
순록 여행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품 보관함이 있으며 무거운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걸을 수 있고, 물품 수납 상자의 위치는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무료 이용이에요 이용 시간은 24시간 이내이므로, 물품은 임의 처리한다고 합니다. 24시간이면 충분하다고..
관광지 전단지, 여행지도, 관광 택시, 축제 등 다양한 전단지가 놓여져 있습니다. 캠프로 장식된 인테리어나 각종 소책자들..그리고 커피나 휴대전화의 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 영월 여행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한쪽에는 젊음과 복고풍 도시 에츠키 뉴트로드 200%를 즐기는 안내도가 있습니다. 1번 길은 약 2km, 2번 길은 약 km, 3번 길도 약 2km 정도이기 때문에 걷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상세하게 나와서 보고 나서 마음에 드는 장소에 다녀오면 됩니다.
2. 나가츠키 기행 전시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2115
현대미술작가 15명이 참가한 전시회는 나가츠키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의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만 무료 관람으로,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일부 작가의 작품을보고 듣고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마치 우주에 온 것 같은 멋진 작품 앞에서는 천천히 앉아 감상할 수 있어요. 몇 분의 큐레이터가 계셨습니다만, 모두 친절하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어서 더 좋았습니다.
영월의 다양한 지역에는 다양한 전설이 있지만, 그것과 관련된 독특한 작품도있었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는 모르겠지만 설명을 잘 해주고 이해하기 쉽지요.
진달래는 원래 여관이었다고 합니다. 무너지지 않고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 전시장에 장식했다고 합니다. 독특한 작품이 많아 설명을 들으면 작가의 의도가 보였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된 것도 하나의 작품 소재가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술의 길은 멀어도 험한 것 같네요. 설명을 듣고 처음으로 작가의 작품이 이해된다고 한다.
김기라 김윤경 나영 노세환 빅터 조성주현 오정 이강욱 정소영 홍범 홍홍성모 홍영훈 일완&티타 등 현대 미술 작가가 36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민으로 구성된 큐레이터의 안내를 따라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3. 행운식당, 기분조는 베이커리 카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시장길 38
강원도 관광지 추천 영월여행 코스 뉴트로드 3번 거리에는 사람들로 붐비는 소위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그 안에서 더울 때 떠오르는 콩면을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시의 웨이팅이 기본이라는 오면 전문점의 행운식당입니다.
작은 규모로 책밥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공석이 없을 정도로 자리는 만석이군요. 메뉴는 단 하나의 콩면뿐입니다.
보통은 8000원이고 곱셈은 10000원입니다. 제가 먹은 것은 놀이기구로, 보통 냉면에 나옵니다. 확고한 면초에 담백한 콩물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기다릴 뿐입니다.
수프까지 먹었습니다. 대부분의 식사를 마치면 배를 부른다는데 양도 많고 맛도 있어 모두 먹기 때문입니다. 행운식당의 콩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식사를 했으므로 커피를 마시십시오. 한옥 카페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가 있다는 기분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덧붙여서 밭 얼음물이나 용월에 빵, 호두 파이가 맛있다고 하네요.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가 감도는 실내와 옛 집의 구조가 되어 있어, 창 밖을 보면서 차를 마시기에 딱입니다. 은은한 커피의 향기와 달콤한 음악, 그리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카페였습니다. 주인도 친절했던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대나무 빨대를 사용하는 집은이 집밖에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의 아이즈키 아이빵도 샀습니다. 영월 사랑 빵은 영월산 나무의 영월산 찹쌀을 넣은 반죽에 용월산 꿀을 넣고 저온에서 16시간 숙성시킨 후 용월상 사과로 당도를 조절한 용월산 토종약처럼 넣어 만듭니다. only 나가츠키 산입니다.
4. 나가츠키 에코 공작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5
입구에 주차 금지나 공사 표시를 하는 라바콘을 뜨개질로 덮고 있었습니다. 누구 봐도 에코 공작소에서 만든 것이 티나다군요. 거친 공사장의 느낌이 감성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한 것처럼..
다양한 업사이클링 크래프트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창조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버려진 양말을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양말의 공예, 낭비된 천의 조각으로 귀여운 인형을 제작하는 섬유 인형 공예, 이 외에도 종이 접기, 넵킨 공예, 비누 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5. 세키풍 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중앙로 61
영월관풍헌은 조선시대 관아건물로 강원특별자치도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392년(태조 1)에 건립된 나가츠키 객사의 동헌 건물에서 지방 수령들이 공사를 처리하고 있던 건물입니다.
관풍헌 야외 무대에서 부터 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 무대에서 창작 뮤지컬 영월천년 시리즈 영월김사가드가 열립니다. 이 기간에 영월에 가면 물어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문화야시장, 지역예술의 공연, 본 공연 등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만 우천시의 캔슬이 됩니다. 불행히도 오늘은 그 우천입니다.
공연을 위해 무대와 객석이 설치되어 있지만 비가 내리고 취소되었습니다. 토요일의 영월 여행을 하는 경우는, 듣고 공연을 관람해 주세요.
동헌이기도 하지만 1457년(세조3)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에 강봉되어 청령포로 유배된 단종이 이해발생한 홍수를 피해 일시 거주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관풍 헌에 머물러 근처의 자규르에 올라 밀의 구슬의 울음소리에 자신의 처지를 견지자 규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자규르는 원래 우메타케 쨩이었다고 합니다. 폐지된 자규사를 위해 나중에 자규르로 개칭되었다고 하네요. 2층 누각으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6. 영월 대성당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도 33
1953년에 준공되었다고 했으므로, 지어진 지 약 70년을 넘었습니다. 입구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글이 도착합니다. 미사 시간은 주일 미사(오전 9시), 교중 미사(오전 11시), 월요일(오전 6시), 화요일(저녁 7시), 수요일(오전 10시), 목요일(저녁 7시), 금요일(오전 10시), 토요일(저녁 6시 초·중·고청소년 미사, 주일 특전 미사), 공소 미사(마차공소) 오후 3시(매월 3주차).
신자도 많아, 활동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일이라면 수많은 사람이 방문해 주차장이 좁을 정도라고 합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잘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본당 외에도 몇 개의 건물이 있습니다만, 유치원이나 교육관이라고 하는 것이군요. 영월대성당은 영월지역의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비롯한 이웃지역의 가톨릭 신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교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문이 열려 있어 본당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꽤 넓고 잘 만들어졌습니다. 기도를 바치는 신도가 계시고, 딱 나왔습니다.
7. 라디오스타 박물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도
라디오가 처음 나왔을 때, 모델로부터 독특하고 신기한 라디오가 많이 전시되고 있다 하나씩 보고 자세히 보게 되었습니다. 레트로 감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라디오스타 박물관이 아닐까요.
라디오와 LP판이 가득하고 테이블이 있는 대피소도 있습니다. 카페의 분위기가 있을 수도 있지만, 참고로 카페는 박물관 정면 맞은 편의 건물에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로 가득 찬 공간도 있습니다. 직접 음악을 들을 수도 있지만, 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들었거나 되감기를 듣고 들어야 했습니다. 나도 아직 소장하고 있는 테이프도 있다고 한다.
8. 금강 공원 에코 스튜디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1132
많은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조형물인 사운드 포옹입니다. 헤드셋의 형태를 하고 있어 Kpop로부터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헤드셋의 형태가 거대한 스피커이므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조형물입니다.
용월역에서 본레산 방향을 바라보면 언뜻 보면 인형의 조형물이 보이지만 그 조형물이 여기에 있었다. 나무 갑판 관람로가 잘되어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동강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금강정이 있지만 이곳에서도 라디오스타를 촬영했다고 한다. 퇴계의 이황이 안동에서 춘천으로 가는 동안 금강정에 들렀다고 생각되는 금강정이라는 시도 우암성시열도 1684년(숙종 10)에 금강정에 주위에 펼쳐지는 절경을 바라보며 금강정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금강정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시가 떠오르지 않았습니까? 주변에 낙화암, 민충사, 나가츠키향교가 있으므로 함께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나가츠키 관광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청녕포로 1
강원도 관광지 추천 영월여행 코스의 대표적인 관광지 청녕포 맞은편에 있는 영월관광센터는 미디어 전시관이나 체험,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진 복합 문화 센터입니다.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옥외에도 멋진 조각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벽을 통과한 빛 터널은 장대한 사운드와 빛으로 마치 우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1층 안내 책상과 푸드 코트, 2층 미디어 전시관과 체험 센터, 3층 카페 옥상 정원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넓은 공간의 로비에는 편안한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넓은 유리창이 되어 있어 밖이 보이기 때문에 보다 넓은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면 더 넓게 보이고, 공백도 두고 있었습니다. 2층은 미디어 체험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입장료 성인 및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3000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층은 카페와 옥상 정원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쉐이드 쉘터나 트램폴린, 자전거, 유아 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아트 라운지, 영 히어로 스포츠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습니다.
10. 용월창령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단지온로 190
조선왕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지만 대부분은 수도권에 밀집되어 있다. 강원도에는 유일하게 폐허의 묘릉이 있습니다. 유배가 된 청령포도 근처에 있으므로, 함께 가 보면 좋을 것입니다. 관람 안내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마감은 5시 30분까지)
영월장릉을 비롯한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에서는 부터 까지 조선왕릉을 여행하는 천국의 방법 왕릉천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 15일 다녀왔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창작 뮤지컬 장릉낮도 케비 1457, 잠든 소년은 취소가 되었습니다. 이벤트의 날짜와 시간의 내용은 각 왕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문화재청 궁극 유적 본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장릉에 가기 전에 종종 역사관을 먼저 관람했습니다. 조선 제6대왕인 던전의 생애와 관련된 유적과 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던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보고 배울 수 있으며, 장릉에 가기 전에 먼저 들리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 1층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으며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계단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지하 감옥이있는 능선을 근처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왕릉과는 달리 조금 초라하게 보여서 유감이 더해지네요. 내 동생을 만나요.
나가즈키 장릉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강릉 아래에는 박충원을 기리는 낙촌비각, 엄흥도의 정려각, 장판옥과 제사를 올리는 배식단 등이 있습니다. 연못이 있는 곳에서 공연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텐트나 의자등이 놓여져 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비가 내리는 바람에 캔슬이 되어 버렸네요.
귀엽게 생긴 단종과 정승완후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이번 날씨 때문에 청녕포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가야 합니다. 강원도 관광명소 추천 영월여행 코스에 가는 데 도움이 되는 뉴트로드 3번길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감성적인 분위기와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월에 가면 뉴트로드 길을 걸어보세요. 여기까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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